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거울을 삼아 자기를 반성하는 것이 좋다. 주공(周公)이 무왕(武王)의 아우 강숙(康叔)을 가르친 고어. -서경 언어를 속박하는 것은 사상을 속박하는 일이다. 이것은 문학과 정치와의 관계에서 볼 수 있다. -임어당(林語堂) Leave a welcome behind you. (싫어할 정도로 남의 집에 오래 머무르지 말라.)Where there is a will, there is a way. (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.)손이 들이곱지 내곱나 , 제게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마음이 가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는 뜻. 성인의 도(道)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,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. -장자 군대를 이제 망하는 곳까지 투입해서야 비로소 군대를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고, 죽음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데까지 이르러서야 비로소 살아남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다. -손자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. -괴테 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(三年不成)이라 ,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, 삼 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. They are rich who have true friends. (진실한 친구가 있는 자는 부유하다.)